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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사용자 필수 강좌: 엑셀, 이제 복잡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가장 쉬운 방법 완

by 256ksjfsjfaf 2025.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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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사용자 필수 강좌: 엑셀, 이제 복잡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가장 쉬운 방법 완

벽 가이드

📝 목차

  1. 맥북에서 엑셀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와 해결책
  2. 맥북 엑셀의 핵심 기능을 쉽고 빠르게 마스터하는 기본 설정
    • 단축키 설정 및 활용: 작업 속도를 극대화하는 비결
    • 터치 바(Touch Bar)를 활용한 엑셀 기능 접근
  3. 데이터 입력 및 관리: 초보자도 실수 없이 따라 하는 3단계 전략
    • 스마트 채우기(AutoFill)를 이용한 데이터 연속 입력
    • 빠른 분석(Quick Analysis) 기능으로 데이터 시각화
  4. 자주 쓰는 필수 함수, 이 5가지만 기억하세요!
    • SUM, AVERAGE, COUNT: 기본 통계 기능
    • IF, VLOOKUP: 조건부 분석 및 데이터 찾기
  5. 데이터 시각화의 정점: 맥북 엑셀에서 차트/그래프 쉽게 만들기
    • 추천 차트 기능을 활용한 최적의 시각화 선택
    • 차트 디자인 및 서식 간편 변경
  6. 협업 효율 높이기: 맥북 엑셀 파일 공유 및 클라우드 활용
    • OneDrive, iCloud 연동을 통한 실시간 공동 작업
    • PDF, CSV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기

1. 맥북에서 엑셀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와 해결책

맥북(Mac) 운영체제인 macOS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엑셀(Excel)을 사용할 때, 윈도우(Windows)에서 사용하던 방식과 달라 혼란을 겪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단축키 체계의 차이와 일부 인터페이스의 미묘한 배열 상이점입니다. 윈도우의 Ctrl 키 대신 맥북에서는 주로 Command (⌘) 키를 사용하며, 이로 인해 익숙했던 작업 흐름이 방해받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맥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맥북 엑셀은 윈도우 버전과 기능상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터치 바(Touch Bar)나 트랙패드 제스처 등 맥 고유의 기능을 활용하여 더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복잡한 기능을 모두 배우는 대신, 가장 자주 사용하면서도 맥북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인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함으로써 엑셀을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2. 맥북 엑셀의 핵심 기능을 쉽고 빠르게 마스터하는 기본 설정

단축키 설정 및 활용: 작업 속도를 극대화하는 비결

엑셀 작업 속도를 극적으로 향상하는 첫걸음은 단축키를 익히는 것입니다. 맥북 엑셀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며 알아두면 유용한 핵심 단축키를 정리했습니다.

  • 저장: Command (⌘) + S (윈도우의 Ctrl + S와 동일)
  • 복사/붙여넣기/잘라내기: Command (⌘) + C / Command (⌘) + V / Command (⌘) + X (기존 방식과 동일)
  • 실행 취소/다시 실행: Command (⌘) + Z / Command (⌘) + Y
  • 셀 서식 표시: Command (⌘) + 1 (숫자 1)
  • 새 워크시트 추가: Shift + F11
  • 전체 선택: Command (⌘) + A

특히, 데이터 범위 선택 시 윈도우에서는 Ctrl을 사용하던 이동 단축키가 맥북에서는 Command (⌘)를 사용하여 대체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가 입력된 영역의 끝으로 이동하려면 Command (⌘) +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몇 가지만 익숙해져도 마우스를 사용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엑셀 작업이 훨씬 쉬워집니다.

터치 바(Touch Bar)를 활용한 엑셀 기능 접근

터치 바가 있는 맥북 모델 사용자라면, 엑셀 사용 시 터치 바에 상황별로 유용한 기능 버튼이 자동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셀에 데이터를 입력할 때는 함수 삽입(fx) 버튼이 나타나고, 데이터를 선택하면 셀 색상, 글꼴 색상 등의 서식 버튼이 나타나 작업 효율을 높입니다.

  • 활용 팁: 터치 바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함수나 서식 변경 기능을 마우스 클릭 없이 빠르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기능들을 눈여겨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3. 데이터 입력 및 관리: 초보자도 실수 없이 따라 하는 3단계 전략

스마트 채우기(AutoFill)를 이용한 데이터 연속 입력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입력할 때, 매번 타이핑할 필요가 없습니다. 엑셀의 스마트 채우기(AutoFill) 기능은 패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데이터를 채워줍니다.

  1. 연속된 숫자/날짜/요일 입력: 첫 번째 셀에 '1', '2'를 입력한 후, 두 셀을 동시에 선택합니다.
  2. 선택 영역의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있는 채우기 핸들(작은 사각형)을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합니다.
  3. 엑셀이 '1, 2, 3, 4...' 또는 '월, 화, 수, 목...' 와 같이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채워줍니다.

빠른 분석(Quick Analysis) 기능으로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를 선택하고 나서 곧바로 유용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시각화하고 싶을 때 빠른 분석 기능을 사용하면 매우 쉽습니다.

  1. 분석하고 싶은 데이터 범위(표)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합니다.
  2. 선택 영역의 오른쪽 아래에 나타나는 작은 아이콘(빠른 분석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팝업 메뉴에서 서식, 차트, 합계, 표, 스파크라인 등 다양한 옵션을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합계' 탭에서 '합계'를 선택하면 선택된 열/행의 합계가 표 아래/오른쪽에 즉시 추가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4. 자주 쓰는 필수 함수, 이 5가지만 기억하세요!

수많은 엑셀 함수 중에서도 실제 업무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함수 5가지를 익히는 것이 엑셀을 쉽게 사용하는 지름길입니다.

SUM, AVERAGE, COUNT: 기본 통계 기능

이 세 가지 함수는 기본적인 데이터의 합계(SUM), 평균(AVERAGE), 개수(COUNT)를 구하는 데 사용됩니다. 데이터를 입력한 후, 결과를 원하는 셀에 커서를 두고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 합계: =SUM(범위) 예: =SUM(B2:B10)
  • 평균: =AVERAGE(범위) 예: =AVERAGE(C2:C10)
  • 개수: =COUNT(범위) 예: =COUNT(A2:A10) (숫자가 포함된 셀 개수)

가장 쉬운 방법은 홈 탭에 있는 자동 합계(Σ) 버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합계를 구할 셀 아래에 커서를 두고 이 버튼을 누르면 엑셀이 자동으로 범위를 추천해주고 엔터만 누르면 결과가 나옵니다.

IF, VLOOKUP: 조건부 분석 및 데이터 찾기

  • IF 함수 (조건에 따라 값 출력): 특정 조건이 참(True)일 때와 거짓(False)일 때 출력할 값을 다르게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점수가 70점 이상이면 "합격", 그렇지 않으면 "불합격"을 표시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 =IF(조건, 조건이 참일 때의 값, 조건이 거짓일 때의 값)
    • 예: =IF(D2>=70, "합격", "불합격")
  • VLOOKUP 함수 (데이터 찾기): 특정 값을 기준으로 다른 표에서 해당 값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직(V)으로 찾아서 가져옵니다. 수많은 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올 때 매우 유용합니다.
    • =VLOOKUP(찾을 값, 찾을 범위, 범위 내에서 가져올 열 번호, 정확히 일치(FALSE) 또는 비슷하게 일치(TRUE))

함수 입력이 어렵다면, 수식 탭함수 삽입(fx) 기능을 활용하세요. 대화 상자가 나타나 각 인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주므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5. 데이터 시각화의 정점: 맥북 엑셀에서 차트/그래프 쉽게 만들기

복잡한 숫자 데이터는 차트로 만들었을 때 훨씬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이 생깁니다. 맥북 엑셀에서 차트를 만드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추천 차트 기능을 활용한 최적의 시각화 선택

  1. 차트로 만들고자 하는 데이터 범위 (제목과 숫자 포함)를 선택합니다.
  2. 삽입 탭을 클릭한 후, 추천 차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엑셀이 사용자가 선택한 데이터의 특성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다양한 차트 옵션을 미리 보여줍니다.
  4. 이 중에서 원하는 차트 모양을 클릭하고 확인을 누르면 차트가 워크시트에 삽입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어떤 차트가 데이터에 가장 잘 맞는지 고민할 필요 없이 엑셀의 추천을 받아 쉽게 시각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차트 디자인 및 서식 간편 변경

차트가 삽입된 후에는 차트를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차트 디자인서식 탭을 통해 쉽게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차트 요소 추가/제거: 차트 옆에 나타나는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여 제목, 데이터 레이블, 범례 등 다양한 요소를 클릭 한 번으로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차트 스타일/색상 변경: 차트 디자인 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미리 설정된 스타일(색상, 배경 등)을 클릭하여 차트의 외관을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6. 협업 효율 높이기: 맥북 엑셀 파일 공유 및 클라우드 활용

맥북 엑셀은 공동 작업 환경에 매우 친화적입니다.

OneDrive, iCloud 연동을 통한 실시간 공동 작업

맥북 엑셀은 Microsoft 365 구독 시 제공되는 OneDrive 클라우드 저장소와 완벽하게 통합됩니다. 파일을 OneDrive에 저장하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파일을 열고 편집하는 실시간 공동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 공유 방법: 엑셀 파일 상단의 '공유' 버튼을 클릭하고, 공동 작업자의 이메일을 입력한 후 권한을 설정(편집 가능 또는 보기 전용)하고 보내면 됩니다.

PDF, CSV 등 다양한 형식으로 내보내기

작업을 완료한 후, 엑셀 프로그램이 없는 사람과 공유하거나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올리기 위해 다른 형식으로 저장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1. 파일 메뉴를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 또는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2. 파일 형식 드롭다운 메뉴에서 PDF, CSV, TSV 등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및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하면 맥북 환경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협업을 매우 쉽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된 핵심 기능과 맥북에 최적화된 사용법만 익힌다면, 엑셀은 더 이상 복잡하고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닌,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가장 쉬운 도구가 될 것입니다.